드러난 실태 군 복무 대신 의료 취약지역에서 근무하는 **공중보건의사(공보의)**들이 감사원 감사에서 무더기 비위가 적발됐습니다. 병가 품앗이 : 서로 진단서를 발급해 주고 병가 사용 진료 태만 : 환자 상담만 하고 침술·진료는 생략 무단 근무 이탈 : 관사에 머물며 온라인 게임 등 개인 활동 정부와 지자체가 공보의 처우 개선을 추진하는 가운데 실망스러운 행태가 드러난 겁니다.
곡성·담양군 사례 감사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, 병가 진단서 ‘돌려쓰기’ 곡성군 공보의 5명 → 서로 진단서 발급 실제 병이 없음에도 감기·장염 등으로 꾸며 병가 사용 한 사례 : A 공보의는 5일 뒤 아플 것이라며 미리 병가 신청 진료 기피 한 한의사 공보의 → 환자에게 침술 대신 상담만 제공 환자 수가 줄자, 진료 시간에 관사에서 개인 시간 보냄 근무 태만 일수 363일 온라인 게임 또 다른 공보의 → 근무하지 않고 관사에서 게임 확인된 무단 근무 이탈만 79일 5시간 관리·감독 허점 휴가 승인권자...